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국 팬 사이트가 있는 해외 축구 팀 (문단 편집) === [[유벤투스 FC]] === [[파일:유베당사새로고.png|width=500]] * [[http://juventus.kr|유베당사]] [[유벤투스]]의 팬 페이지. 한국의 구단 공인 팬클럽은 따로 존재하지만[* [[반포동]]에 위치한 재한 [[이탈리아인]]으로 구성된 팬클럽으로 [[알베르토 몬디]]가 이곳 소속이다.] 그쪽과 운영진을 일부 공유하기도 하고 [[연회비]]가 필요한 공식 [[멤버십]] 가입도 당사에서 담당하는 등 구단과의 연계도 활발해 사실상의 공인 팬클럽 대우를 받고있다. 내한 당시에도 공식 [[서포터즈]]의 위치로 구단 측으로부터 따로 좌석을 제공받았다. 레알매니아처럼 비회원들도 게시판 내의 모든 글들을 읽을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. 한동안 회원 전용으로 시범 운영을 한 적도 있었지만 얼마 못 가서 원상태로 복귀했다. 이유는 글 읽기 위해 로그인하기 귀찮다는 사람이 많아서(...). 회원들의 인성이 상당히 좋은 편으로 과거 [[해외축구 갤러리|해충갤]]의 습격을 받기도 하였는데, 회원들 자체적으로 사이트가 털리는 것을 방어하려고 시도하기보다는 유연성 있게 해충들과 적당히 어울려(?)주는 방식으로 대했고 해충들의 화력이 떨어질 쯤에는 터는 것 말고 가끔식 놀러오라고 권하기도 했다. 결과적으로, 한동안 해충갤과 유베당사가 교류하는 계기가 되었다.(...) [[칼치오폴리]]라는 팀 역사에 지우고 싶은 대형 폭탄을 맞고 강등당했지만, 오히려 이때 남아 팀을 바로 승격시킨 델피에로, 네드베드, 트레제게, 카모라네시, 부폰의 의리에 반해 팬이 된 케이스가 꽤 있다. 이후 77이란 성적표--잭팟--까지 겪은 팬들은 대부분 인내심이 무진장 좋은 편이다. --[[절대 이분들을 놀라게 하면 안 돼]]-- 칼치오폴리 관련 기사들을 날조했다는 비판도 받은 적이 있다. 또 유베가 받은 우승 2회 박탈 처분에 반감을 가지고 아예 인정하지 않아, 공식 우승 횟수에 공공연하게 2를 더해서 이야기하는 회원도 상당수 있었다. 현재 유벤투스 구단 측도 이러한 입장인지라, 이 점이 공론화되어 모든 팬덤의 비난을 받기 시작한 뒤로는 우승 횟수 이야기에 조심스러운 편이다. 개편을 통해 사이트의 디자인을 상당히 세련되게 바꿨다. 특히 2014년 9월 28일에 로그인 화면도 바꿨는데 상당히 멋있어졌다. 2019년 [[팀 K리그 VS 유벤투스 FC]]에도 당연히 서포터들이 관객으로 참석했는데, 이 때 'K리그에서 다시 만나요'라고 적힌 현수막을 내걸고 팀K리그 선수들에게도 열렬한 응원을 해주는 등 좋은 팬 문화를 보여줬다. 다만 이날 경기는 행사의 진행에 대한 논란이 매우 커서, 유베당사가 보여준 좋은 모습마저 묻히게 되는 아쉬운 결과가 나왔다. 자세한 내용은 [[팀 K리그 VS 유벤투스 FC/사건사고 및 논란|해당 문서]] 참조. [[파벨 네드베드]] 부회장의 [[호날두]]를 컨트롤할 수 없다는 뉘앙스의 말을 들은 이후 팀의 기강이 대체 어떻게 돌아가는 것이냐며 분노하고 우려하는 서포터들도 늘어났다. 여기에 한 술 더 떠서 경기 시작 시간을 지연하고 경기 시간을 단축할 것을 요구하며 거절할 시 위약금을 물고 경기를 하지 않겠다는 협박을 한 것이 다름아닌 네드베드 부회장이었단 것이라는 기사가 나오며 유베당사 회원들의 속을 뒤집어놓고 있다. 일부 팬들은 아예 '더 이상 유벤투스의 팬을 할 이유가 없다.'라며 노골적으로 반감을 드러냈고, 나머지 회원들도 이 사건에 대해 구단을 비판하고 있는 상황이다. 그야말로 팬들은 멀쩡했는데 구단이란 작자들이 뭐같은 처신을 보여주며 뒤집어진 상황. 사건 이후로는 활기찼던 분위기가 많이 내려갔다. 회원들의 활동 빈도와 글 리젠율도 눈에띄게 적어졌다. 가장 활발한 칼치오 게시판 기준으로 원래는 별일이 없어도 하루 수 페이지 정도는 그냥 넘겼지만 이젠 경기일이 아니면 하루 한 페이지도 겨우 넘길 수준. 특히 기존 유벤투스 팬 회원들과 다른 갈곳이 없어진 잔존 호날두 팬들 사이의 대립이 심한 편이다. 호날두 팬들에 의한 분란[* 보통 호날두에 대한 맹목적 찬양이나 노쇼에 대한 쉴드, 은근슬쩍 [[메시]]와 [[디발라]], [[아르헨티나]]와 [[FC 바르셀로나]]를 까는 글.]으로 인해 글 또는 게시판 전체의 분위기가 험악해지는 일도 많아졌다. 이런 분위기는 1~2년 후 호날두가 나갈 때 까지는 지속될 듯 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